인색하다 | 쩨쩨하다 | 쪼잔하다 |
けちだ | けち臭い・せこい | 器が小さい・せこい (俗語) |
지원에는 인색하다. 「支援にはけち(消極的)だ」 | 속 좁고 쩨쩨해. 「心が狭く、けち」 | 돈 얘기를 하면 쪼잔해 보이나? 「お金の話をするとせこく 見えるかな」 |
고맙다는 말에 인색한 사람 「ありがとうという言葉に けち(消極的)な人」 | 결혼하면 쩨쩨해지는 남자 「結婚するとけち臭くなる男性」 | 그런 일로 화를 내다니 쪼잔하네요. 「そんなことで怒るなんて 器が小さいね」 |
— | 쫀쫀하다 | 옹졸하다 |
— | けち臭い | 心が狭い 心にゆとりがない |
— | 쫀쫀하게 이것밖에 안 주냐? 「けち臭いね、これだけしか くれないの?」 | 작은 것에 옹졸하게 분노하는 사람 「小さなことにゆとりなく 怒る人」 |
— | 쫀쫀한 남자 「せこい男」 | 참 옹졸한 인간 「実に心の狭い人間」 |
— | もちもちしている | — |
— | 피부가 탱탱하고 쫀쫀해지네요. 「肌がぷりぷりもちもちしますね」 | — |
- 쩨쩨하다・쫀쫀하다「人にちょっとだけしか与えないけち」
- 쪼잔하다・옹졸하다「器が小さい・心が狭い → けち」
치사하다 | 짜다 |
けちで ずるい | けちだ・きびしい |
친구가 치사하게 굴어. 「友達がずるく振る舞う」 | 짠돌이 「けちん坊(男性)」 |
아마추어 중에 프로가 있다니 치사해. 「アマチュアの中にプロがいるなんて、ずるいよ」 | 성적을 잘 주는 선생과 짜게 주는 선생 「成績を甘くつける先生と辛くつける先生」 |
인색하다「けちだ」
-요 | 인색해요 | インセクヘヨ |
過去形 | 인색했다 | インセクヘッタ |
金持ちなのに、けちけちしていて支援・募金などにお金などを出さない。
「クリスマスキャロルのスクルージ」のイメージです。
- 支援に消極的だ
- 心が狭くて~できない
*~에 인색하다「~にけちだ/消極的だ」
그는 정말 인색해.
「彼は本当にけちだ」
지원에는 인색했습니다.
「支援にはけち(消極的)でした」
빈곤국 지원에 인색했던 정부가 주머니를 열었다.
「貧困国への支援に消極的だった政府が懐を開いた」
난민 수용에 인색한 모습을 보였다.
「難民受け入れに消極的な姿を見せた」
우리는 정말 사과나 칭찬에 인색하다.
「私たちは本当に謝罪や称賛にけち(消極的)だ」
*心が狭くて~できない
헌혈에 인색하지 않으십니까?
「献血にけち(消極的)ではありませんか?」
고맙다는 말에 인색한 사람
「ありがとうという言葉にけち(消極的)な人」
쩨쩨하다「けち臭い・せこい」
-요 | 쩨쩨해요 | ッチェチェヘヨ |
過去形 | 쩨쩨했다 | ッチェチェヘッタ |
「え、そこまでする?」というけちです。
例えば、
- いつも、もらいタバコ
- 1円単位まで割り勘する
- 分けないで一人で食べる
などです。
「치사하다(ずるい)」に近い言葉です。
* ↔ 관대하다「寛大だ」
속 좁고 쩨쩨해.
「心が狭く、けち」
버스값을 아껴서 매번 차에 태워 달라고 하다니 그는 정말 쩨쩨하다.
「バス代をケチって、毎回車に乗せてくれなんて、彼は本当にけちだ」
결혼하면 쩨쩨해지는 남자들
「結婚するとけち臭くなる男たち」
쩨쩨하고 치사하다.
「けちでずるい」
말이나 행동이 좀 쩨쩨하고 남부끄러울 때 흔히 ‘치사하다’고 말한다.
「言葉や行動がちょっとけちで恥ずかしい時によく「ずるい」と言う」
出典:한글문화연대 누리집’타근스러운 사람’
우리 쩨쩨하게 굴지 말자.
「お互いけちけちしないようにしよう」
*굴다「ふるまう」≒ 행동하다
친구가 쩨쩨하게 굴어.
「友達がけちけちする」
쪼잔하다「器が小さい・せこい」≒옹졸하다
-요 | 쪼잔해요 | ッチョジャネヨ |
過去形 | 쪼잔했다 | ッチョジャネッタ |
*俗語ですがよく使われます。
쩨쩨한 남자
쪼잔한 남자
옹졸한 남자
쫀쫀한 남자
「せこい男性」
서운하다고 말하면 제가 쪼잔해 보이겠죠?
「寂しいと言ったら私の器が小さく見えますよね?」
돈 얘기를 하면 쪼잔해 보일 것 같아서 참고 있었다.
「お金の話をするとせこく見えるようなので我慢していた」
쪼잔해 보이겠지만 세세하게 가계부를 쓰세요.
「せこいようですが、細かく家計簿をつけてください」
그런 일로 화를 내다니 쪼잔하네요.
「そんなことで怒るなんて器が小さいね」
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다니 쪼잔하네요.
「思い通りにいかないと怒るなんて器が小さいね」
옹졸하다「心が狭い・心にゆとりがない」≒쪼잔하다
-요 | 옹졸해요 | オンジョレヨ |
過去形 | 옹졸했다 | オンジョレッタ |
*小さなことにこだわってゆとりがない(せせこましい/こせこせする)
작은 것에 옹졸하게 분노하는 사람
「小さなことにゆとりなく怒る人」
사소한 일로 옹졸하게 말다툼 했다.
「些細なことでゆとりなく口論した」
책임을 남한테 미루는 것은 옹졸하게 밖에 보이지 않다.
「責任を他人に転嫁するのは心が狭いとしか思えない」
옹졸하게 욕을 하고
「心にゆとりなく悪口を言って」
참 옹졸한 인간
「実に心の狭い人間」
나이가 들수록 그는 마음이 더 옹졸하게 됐어요.
「年を取るにつれて、彼はもっと心が狭くなりました」
자신의 여유없이 옹졸했던 마음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.
「自分の余裕もなくゆとりない気持ちを恥ずかしく感じました」
쫀쫀하다「けち臭い・もちもちしている」
-요 | 쫀쫀해요 | ッチョンチョンヘヨ |
過去形 | 쫀쫀했다 | ッチョンチョンヘッタ |
けち臭い(≒쩨쩨하다)
*쫀쫀하다「けち臭い」は俗語っぽく使われます
일을 하면서 쫀쫀하게 돈을 얼마 받느냐를 생각하지 마라.
「仕事をしながらせこくお金をいくらもらうかを考えるな」
쫀쫀하게 이것밖에 안 주냐?
「けち臭いね、これだけしかくれないの?」
もちもちしている
흡수도 좋은 크림이니까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 되요.
「吸収度の良いクリームなので、しっとりとして もちもちした仕上がりになります」
*촉촉하다「しっとりとしている」
피부가 탱탱하고 쫀쫀해지네요.
「肌がぷりぷりもちもちしますね」
*탱탱하다「ぷりぷりしている」
쫀쫀한 베이글
「もちもちしたベーグル」
*쫀득쫀득「もちもちしている」
*떡볶이 송 ‘쫀득쫀득 쫀쫀!쫄깃쫄깃 쫄쫄!’
치사하다【恥事】「せこくて ずるい」
-요 | 치사해요 | チサヘヨ |
過去形 | 치사했다 | チサヘッタ |
말이나 행동이 좀 쩨쩨하고 남부끄러울 때 흔히 ‘치사하다‘고 말한다.
「言葉や行動がちょっとケチで恥ずかしい時によく「ずるい」と言う」
出典:한글문화연대 누리집’타근스러운 사람’
친구가 치사하게 굴어.
「友達がずるく振る舞う」
*굴다「ふるまう」≒ 행동하다
치사하고 인색하며 욕심이 많은 사람
「ずるくてけちで欲張りな人」
아마추어 중에 프로가 있다니 치사해.
「アマチュアの中にプロがいるなんて、ずるいよ」
치사하게 인질을 잡다니
「ずる賢く人質を取るなんて」
치사하게 너 혼자 먹냐?
「ずるいな、お前一人で食べるのか」
치사하고 비열한 놈
「ずるくて卑劣な奴」
치사하게 갑자기 예뻐지다니.
「ずるい、急にきれいになるなんて」
치사하다「致死する」という意味もあるよ。
짜다「けちだ・きびしい」
-요 | 짜요 | ッチャヨ |
過去形 | 짰다 | ッチャッタ |
*本来「しょっぱい・塩辛い」という意味です。
おかずを塩辛くして、ご飯をいっぱい食べさせる → 「けち」
짠돌이
「けちん坊(男性)」
*「구두쇠」は古い言い方です。
짠순이
「けちん坊(女性)」
월급이 너무 짜다.
「月給がきびしすぎる」
성적을 잘 주는 선생과 짜게 주는 선생
「成績を甘くつける先生と辛くつける先生」
まとめ
- 인색하다「けちだ」
- 쩨쩨하다「けち臭い・せこい」
- 쪼잔하다「器が小さい・せこい」俗語
- 옹졸하다「心が狭い・せこい」
- 쫀쫀하다「けち臭い・もちもちしている」
- 치사하다「けちで ずるい」
- 짜다「けちだ・きびしい」
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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